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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예로/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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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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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됐다.오늘의 글은 그닥 중요하지 않은 말들 주절주절 쓰고싶은데 딱히 말할 곳은 없어서 여기 먼지나 털어볼까~하는 생각으로 온거라 쓸 데 없는 tmi가 있을지도?가슴(에 착용하는 제품) 이야기임..............................  오늘의 주제~~ 리무브 모달 심리스 브라탑 입니다. 제가 최근에 새로 속옷을 구매했는데 이 제품은 아니지만 비슷은 하니까 겸사겸사 써보려고요(ㅋㅋ)참고로 저는 이 제품을 해쭈씨 광고로 먼저 접했습니다.이것 안그래도 여름이 오기 전에 이너 겸으로 입을 수 있는 브라탑을 하나 장만하고 싶었기 땜에 타이밍 좋게 영상 보고 냉큼 구매~~해보았습니다. 저는 영상이 올라오고 시간이 흐른 뒤 구매를 한 것이라 영상 당시의 할인은 못받았고, 대신 운 좋게도 여성의 날 ..
오늘의 노래... 차에 좋아하는사람이 무려 둘이나 있었지만 나와주지않던 그 노래... 내가 직접 틀기전까지는 랜덤에 절대 나와주지않던 그 곡... 운전이슈가 몇번 발생했지만... 재밌었다... 원 목적 중 하나였던 벚꽃은 많이 피지 않았지만... 행복했다... 사실 드라이브 하고 집에 들리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또 다녀와서 피곤하기는 한데 내일이 되면 미루다가 까먹을 것 같기도 해서 씻지도 않고 쓰는 중... (좀 씻어라...) 피곤하니까... 간단하게 쓰는것으로. 사진 많이 안찍은게 아쉬우면서도 그치만..!!!같이논다고 정신없엇단말이다로 자기변명중 7시 조금 넘은 시간에 일어나보니 케탐의 마지막 트윗이 12분 전인 것을 보고 이 친구들... 밤을 샜구나!!!했다. 준비를 마치고 마비를 켜보니 아니나 다를..
요즘 참깨소스에 양배추를 같이 먹는게 참 좋은데... 메밀면까지 더하면 더 좋고... 하여튼 채칼에 양배추를 내린다고 설치다가 내 손까지 그만...ㅎㅎ 예로첨가(0.0001%)정도 되지 않을까 제법 파여서 흉터가 남을 것 같다. 이렇게 내 양손 엄지 모두에 흉터가 남게되었다. 한쪽은 초딩때 호기심에... 더보기 다친건 3월 25일(어제)인데, 정작 사건의 주범인 샐러드 사진이 없어서 오늘 다시 해먹고 사진을 챙겼다(ㅋㅋ) 아래에는 메밀면이 깔려있답니다... 마침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였다. 굿. 완성하고 마지막으로 방.토를 올리려고 보니 어제 누군가 다 먹고 흔적조차 남지 않아서 좀 당황했다. 그래서 토마토 자리에 양파라도 아쉬운대로 올렸는데... 아...이게 아닌데...싶었는데...!! 우리집에는 초록색일..
보이스피싱사건의전말. 그날은 하필... 전날 있었던 아버지 사고로 제정신일 수가 없는 날이라 오전부터 나사가 빠진상태였고... 그로 인해 시너지효과가 일어난 비극이라고 할 수 있다. 다행히 금전적 피해는 없었답니다 제가 속 빈 강정이라...^^ 뭔... 부산지방어쩌고하면서 여성분?으로 추정되는 목소리로 어쩌고저쩌고하는데 사실 처음엔 엥?보이스피싱인가 하면서도 계속 받아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꾸 내가 사는 지역 특정도 되고 내 이름도 알고 있는 상태고 이후에는 담당 검사라면서 남자로 통화상대가 바뀌었는데 이 사람이 윽박지르고 하다보니... 거기 말려서 어버버 하게되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하네요 화내고 가스라이팅하는게... 나는 왜 가만히 듣고있었는가
대충 근?황이라는 뜻. 계절이 바뀌려 해서 그런지... 최근 많은 일들(-)을 겪어서 그런지... 아니면 썩을놈의 PMS탓인지... 한동안 계속 기분이 축축 처지고 그냥 슬퍼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정신머리가 없었다(ㅋㅋ) 오늘도 습관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청소하고 운동까지는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풀리질 않아서 그 상태로 꾸역꾸역 공부하다 말고 티스토리에 주절주절 내 울적함을 한가득 담은 글을 줄줄 작성하고야 말았다. (의외로 감쓰글은 아녔음) 그러던 와중에 외출빔을 맞고 구마되었다. 그렇게 글은 삭제되었다. 사실 아직도 좀 가라앉은 상태이기는 한데 셀털 마구마구 쓰던 때보다는 낫다...ㅋ 어젯밤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내가 요즘 노래를 듣지 않았구나!! 내가 너무 창작과는 무관한 일상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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